외도 다시한번 가고싶다

외도 다시한번 가고싶다

 

 

벌써 6년이 흘렀다..

외도에 다시한번 가고싶다..

통영을 지나 거제도로 가서

조용한 펜션에서 노을지는 바다를보고

늦은 저녁을 바베큐로 냠냠~

맛있는 저녁식사와 편안한 휴식

그리고 날이 밝아 찾아간 외도

 

 

 

거제도의 바람의 언덕도 좋았지만

외도가 훨씬 좋았던거 같다

배타고가서 입장료도 있어

비용이 들었지만

그래도 외도를 다시한번 가고싶다

올해나 내년엔... 꼭한번 가보고 싶다